본문 바로가기

일상

인천 부평 애슐리에서 런치타임~

인천 부평 애슐리에서 런치타임~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결혼 후, 2년동안 만나지 못한 언니를 오랜만에 만났답니다~ 


언니가 살고있는 인천 부평에 놀러갔어요~  

언니가 밥을 사준다기에 바로 부평 애슐리로  gogo~~


그런데.... 

평일 점심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ㅠ 



그래도 꿋꿋하게 첫 접시에 음식들을 실속있게 담았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옥수수스프를 챙겨왔고 

그 외 치킨, 여러가지 샐러드, 김말이 튀김을 가지고 왔어요~~ 



짬뽕과 스파게티, 피자도 

듬뿍 듬뿍 담았답니다~ 


먹물피자도 있었는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바로 없어져버렸어요 ㅠ



인천 부평 애슐리에는 

추억의 음식 라면땅도 있었어요~


일단 여기까지 사진찍고 

이제부터 정신없이 음식들을  정복했답니다~ 

폭풍흡입~~ 




디저트에는 각종 과일들과 

생크림 케익과 러스크(?)가 있었어요~ 


인천 부평 애슐리 평일 점심 가격은 

12900원으로 저렴하답니다~~ 

가격대비 만족 ^^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ㅠ

음식들이 빨리 사라져버려요 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