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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뜻한 엄마의 품처럼... 장길자회장님과 김장나누기 행사~ 따뜻한 엄마의 품처럼... 장길자회장님과 김장나누기 행사~ 엄마.엄마만 생각하면행복해집니다. "먼 타국 한국서 담근 김치의 맛은고향인 미국서 끓여주시던 수프처럼따뜻한 엄마의 품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단법인 국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주최하는김치나눔행사에 참여했던 한 외국인의 말이에요. (경기일보)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수원지회와 주한미군적십자사는 14일 수원 전통문화관에서 페루·인도 출신 외국인 회원 및 미국과 캐나다 출신 외국인를 비롯한 회원 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어요. 오렌지색 머리수건과 앞치마를 두른 회원들은구슬비가 오는 날씨에도 미소를 띠며 김장을 담그었어요.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 하나로 말이에요. 장길자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장은 “올해 침체된 경제환경 .. 더보기
포근한 이불을 보고나니... 장길자님의 이불나눔이 생각나다! 포근한 이불을 보고나니... 장길자님의 이불나눔이 생각나다! 겨울맞이 이불을 구입했어요.왕창세일해서 2만원 주고 구입한 요토퍼에요. 이불이 두툼해서따스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 거 같아요. 두툼한 이불을 보니we love u의 장길자회장님이 생각났어요. iwf장길자님도 해마다명절이 되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이웃들에게 이불나눔을 하거든요. 2016년에도 재단법인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겨울이불 23채와 함께 식료품, 매트 같은 방한용품을 지원하며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어요. 위러브유 관계자는 “소중한 이웃들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힘내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라”고 전했어요. 위러브유 회원 이숙자(45) 씨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이 많.. 더보기
전세계가 눈물 흘린 감동광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