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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드디어, 판교 계절밥상에 가다

드디어...!!

판교에 있는 계절밥상에 갔습니다~~



계절밥상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계절밥상에서의 나의 '첫번째 접시'를 공개합니다




전반적으로 맛이 깔끔하고.. 

특히 스프가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계절밥상에서의 나의 '두번째 접시'



크림 떡볶이와 샐러드 

그리고 매생이 죽입니다~


계절밥상에서의 나의 '세째 접시'



스프를 또 가져왔답니다~

여러가지 가져왔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


계절밥상에서의 나의 '네번째 접시'




씨앗호떡도 있었는데요, 

맛이 일품~~ ^^


계절밥상에서의 나의 '마지막 접시'



다른 부페와는 달리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전 이렇게 다섯 접시를 먹고

배가 빵빵해졌답니다... 


가격은 

평일점심 : 14900원

평일저녁 : 22900원

주말 공휴일 : 22900원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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