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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릴레이

시골 마을에 놓인 '위러브유'다리(IWF 장길자님)


글로벌복지단체 IWF(장길자님)가 시골마을에 희망을 주다! 






몇년 전, 네팔 남동부 시골마을에 '위러브유' 다리 완공식이 개최됐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네팔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남들과

네팔 국회의원, 시장, 마을 주민 약 250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어요.


네팔 다리는 폭우로 붕괴되어 차량통행은 물론

사람들의 이동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였어요. 


이 다리는 하루 교통량이 400회 이상 되는 주요 도로지만

비용문제로 계속 복구가 뒤로 미뤄졌어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IWF(회장 장길자) 글로벌복지단체가

제15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통해 네팔 다리 건설지원을 했어요. 


네팔 레와티 의원은 "튼튼하고 좋은 다리를 건설해 준 위러브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어요.

네팔 시장도 "나라에서 지어야 할 다리인데 위러브유에서 복구를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 기뻐했어요.





마을회장과 주민들은 

"국제위러브유(IWF장길자 회장)덕분에 마을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기뻐했어요.

이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기증서전달과 기념촬용으로 마무리됐어요.






네팔 지진 이후 글로벌복지단체 IWF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구호품기증, 구호활동 자원봉사로 네팔 지진피해민들을 도왔어요.


네팔 시에 놓인 '위러브유' 다리도 그 이름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어

자연재해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