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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릴레이

포근한 이불을 보고나니... 장길자님의 이불나눔이 생각나다!


포근한 이불을 보고나니... 장길자님의 이불나눔이 생각나다!



겨울맞이 이불을 구입했어요.

왕창세일해서 2만원 주고 구입한 요토퍼에요.



이불이 두툼해서

따스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 거 같아요.


두툼한 이불을 보니

we love u의 장길자회장님이 생각났어요.


iwf장길자님도 해마다

명절이 되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이불나눔을 하거든요.



2016년에도 재단법인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겨울이불 23채와 함께 식료품, 매트 같은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어요. 


위러브유 관계자는 

“소중한 이웃들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힘내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

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라”고 전했어요.




위러브유 회원 이숙자(45) 씨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작은 손길이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이웃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어요.

 


다른 회원 임현숙(35) 씨는 

“추석을 앞두고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달되어 

힘든 마음을 달래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는 바람을 전했어요.




엄마같이 포근한 이불.

이불나눔은

누군가에게 사랑의 손길이자

위로의 손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