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구래초등학교의 어린이로부터 온 귀여운편지, 

장길자 회장님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어요.

10월이 되어서야 조금씩 쌀쌀해지네요.


폭염으로 힘들었던 여름은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이 되었어요.


가을이 되니

초등학교에서는 가을운동회가 한창이에요.



아이들을 생각하니

iwf 장길자회장님께 귀여운 편지를 주었던

강원도 구래초등학교의 한 어린이가 생각나네요.




WE LOVE YOU 운동본부 (장길자)담당자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구래초등학교 김원기입니다.

요기는 봄이오고 예쁜 꽃들이 피었어요.


담당자님이 오실때는 추웠는데 지금은 따뜻해요.

거기도 따뜻하겠죠?


담당자님께서 보내준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그 운동화는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운동할게요.


그리고 담당자님처럼 커서 열심히 남을 도울게요. 

그리고 그 운동화를 생각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어린이의 마음이

많이 감동이 되었나봐요~


지금은 많이 컸겠지요?

역시 사랑나눔은 우리사회를 따스하게 해요.


10월도 소소한 작은 나눔을 베풀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Posted by 김진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리-니 2016.10.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정말 마음이 감동이예요 ㅠㅠ진심으로 담은 편지..

  2. 구구 2016.10.1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정말 감동받았나봐요!

  3. 골드 2016.10.10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화를 신고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4. BlogIcon 나나112 2016.10.1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 뿌듯하고 웃음이 절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