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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릴레이

나라의 미래 어린이, 경향신문사 견학(IWF장길자님 주최)




어린이초청, 경향신문사 견학이야기~ 




어린이들 보면 참 이쁘지요?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잘 배우고 행복해야

나라의 미래가 밝은 것이 아니겠어요? ^^






2002년. IWF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운동본부에서

불우어린이를 초청하여 경향신문사를 견학한 적이 있었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 새생명복지회)는 

어린이 30여 명을 초청하여 경향신문사를 방문하였어요.


30여명의 어린아이들이 정말 정말 귀엽네요.

하나같이 호기심에 찬 얼굴들이네요.



어린이들은 신문사에 방문하여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았어요.


매우 신기한 듯 쳐다보는 어린이들과

눈이 휘둥그레진 어린이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마도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을지라도

한 부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정성과 손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차근차근 알았을 거 같네요.



어린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좀 보세요. 

신문을 만드는 과정에 집중 또 집중하고 있네요. 


아마도 경향신문사를 견학한 어린이들은

신문 한 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고 

주의깊게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IWF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덕분에

불우이웃어린이들은 좋은 경험을 담아간 듯 하네요.




WELOVEU의 어린이복지는

계속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