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엄마의 품처럼... 장길자회장님과 김장나누기 행사~ 따뜻한 엄마의 품처럼... 장길자회장님과 김장나누기 행사~ 엄마.엄마만 생각하면행복해집니다. "먼 타국 한국서 담근 김치의 맛은고향인 미국서 끓여주시던 수프처럼따뜻한 엄마의 품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단법인 국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주최하는김치나눔행사에 참여했던 한 외국인의 말이에요. (경기일보)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수원지회와 주한미군적십자사는 14일 수원 전통문화관에서 페루·인도 출신 외국인 회원 및 미국과 캐나다 출신 외국인를 비롯한 회원 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어요. 오렌지색 머리수건과 앞치마를 두른 회원들은구슬비가 오는 날씨에도 미소를 띠며 김장을 담그었어요.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 하나로 말이에요. 장길자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장은 “올해 침체된 경제환경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