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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진한 봉사의 향기~ weloveu에서 시작되요~(장길자님) 진한 봉사의 향기~ weloveu에서 시작되요~(장길자님) 장미꽃이에요.장미꽃이 참 이쁘지요? 장미꽃말은사랑, 행복한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대요. 예쁜 꽃이 내는 장미처럼진한 봉사의 향기를 내는 봉사단체가 있어요. 국제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운동본부에요.weloveu 운동본부 단체는 겨울이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으로 사랑을 배달하고 있어요. 연탄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추운날씨에 이곳까지 와줘서 고맙다며연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어요. 이날 장길자회장님과 사단법인 국제 위러브유회원들은저소득가정 100가구에일만 장의 연탄을 배달했어요. 연신 고맙다고 밝게 웃으시는어르신 한분 한분을 보니위러브유 회원들도 기뻐했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더보기
포근한 이불을 보고나니... 장길자님의 이불나눔이 생각나다! 포근한 이불을 보고나니... 장길자님의 이불나눔이 생각나다! 겨울맞이 이불을 구입했어요.왕창세일해서 2만원 주고 구입한 요토퍼에요. 이불이 두툼해서따스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 거 같아요. 두툼한 이불을 보니we love u의 장길자회장님이 생각났어요. iwf장길자님도 해마다명절이 되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이웃들에게 이불나눔을 하거든요. 2016년에도 재단법인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겨울이불 23채와 함께 식료품, 매트 같은 방한용품을 지원하며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어요. 위러브유 관계자는 “소중한 이웃들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힘내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라”고 전했어요. 위러브유 회원 이숙자(45) 씨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이 많.. 더보기
미디어로 본 장길자님의 나눔현장~ 최고다 최고! (11회 가족걷기대회_1) 미디어로 본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나눔현장! (11회 가족걷기대회_1) 어머니의 사랑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구촌가족을 위한 사랑의 물펌프 지원을 실천하고 있어요. 특히 지난 2008년 5월에 개최된 제10회 새생명사랑의 가족걷기대회는심각한 물부족을 겪고있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되었어요. 걷기대회를 통해 가나 남아프리카와 콩고 등 아프리카 3개국에 물펌프와 저수시설 비용을 지원했어요. 보이시나요?아프리카 어린이들은 더러운 물을 식수로 사용해 기니기생충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요. 이에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IWF장길자)는 더러운 물을 식수로 사용해 기니기생충에 감염되어 고통을 받고있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 더보기
[2편] 2010년 장길자님과 김장나누기 PHOTO 공개~ [2편] 재단법인(IWF장길자) 국제WELOVEU와 김장나눔사진 공개~"PHOTO" 2010년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사랑의김장나누기가 펼쳐졌어요.진열대에 쫙~ 깔린 배추와 맛깔스러운 김장양념이 있네요. 장길자 회장님과 IWF위러브유 회원들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함께 웃고 있네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가 개최한제2회 김장나누기는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렸어요. 배추를 버무리면서웃는 회원들의 모습에 감동이 되네요.감동이 전해저오는 PHOTO네요~ 이날 2000포기의 김치를 담았어요.김치담그기행사에 참여했던외국인 관광객들도 김치에 매료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김장 김치는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갔어요. 독거노인, 청소년가장가정, 다문화 가정 등1200가정.. 더보기
클린월드운동과 투발루의 희망! 투발루에 전달된 희망! iwf 클린월드운동으로! 해발고도 최고점이 4미터에 불과한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위기에 처해있어요. 9개의 섬 가운데 2개가 이미 사라졌어요. 그러나 미래의 어느 날 국토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보다 당장 해결해야 할 어려움이 있어요. 바로 '식수난'이에요. 기후변화로 가뭄이 더욱 심해진 근래에는 당장 마실 물이 부족해 더 많은 집수시설과 저수시설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이 없어 값비싼 물탱크를 구입하기가 어려운 처지에요. "물탱크가 없어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에는 물이 부족하다. 물이 한 양동이 정도밖에 없을 때도 있는데, 아무리 목이 말라도 한 모금씩만 마셔야 하고 빨래나 목욕은 바다에 나가서 한다. 피부병도 많이 걸린다" .. 더보기
태풍에 무너진 학교 재건(IWF 장길자님의 선물)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회장 장길자)로, 지어진 학교 몇년 전, 필리핀 중부에 강한 태풍이 불어엄청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남겼다고 해요. 약 7400명이 사망하고 160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어요.아이들의 꿈이 키워지는 학교도 무너졌어요. 필리핀 태풍이 남기고 간 흔적이에요.아이들은 망연자실했어요. 이에 국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제 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통해필리핀 태풍 피해민 구호기금 전달식을 했어요. 무너진 학교건물이 이렇게 WE LOVE U 학교건물이 되었어요. 장길자님이 주최하는 새생명사랑의콘서트는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고그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필리핀 학생들은 감사의 선물로 꽃 목걸이와 노래를 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지요?새 건물을 지어주셔서 감사.. 더보기